국정교과서는 사학에 대한 정부의 모욕이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사학계 90%가 빨갱이라는 김무성의 발언만 봐도 알겠지만...
국사교과서를 국정화시키겠다는 건,
'국사학계 너희는 학문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너희의 시각으로 학생을 교육시킬 권리도 없다'는 정부의 선언이다. 학자에겐 모욕 중에서도 이런 모욕이 없다.
전국의 사학과 교수들이 들고 일어나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이런 모욕을 받고 어떻게 참는가?

덧글

  • Mediocris 2015/10/17 16:12 #

    <국사학계 너희는 학문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쟁을 원하면 응할 수도 있습니다.
  • 모모 2015/10/17 19:42 #

    그럼 일단 국립대 안에 있는 사학과부터 전부 해체해야 할 것입니다. 학문 자격도 없는 학과에 국가가 세금을 지원하다니 웃긴 일 아닙니까? 한낱 교과서 따위 문제가 아닐 텐데요.
  • 모모 2015/10/17 19:55 #

    한 가지 더 궁금한 건, 사학계 근처라도 가보신 적은 있나요?
  • 2018/11/22 13:0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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