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공지 및 방명록 및 근황 - Last Updated: 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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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요새는 너무 바빠서=_= 곧 포스팅합니다. 곧!

by 모모 | 2010/12/31 23:59 | 트랙백 | 덧글(10)

살다살다 히틀러 옹호하는 코스모는 첨 보네 ㅋ

니들이 박정희였다고 생각을 해 봐라. 에서 트랙백

 나는 네오나치도 아니고, 독일빠도 아니고, 히틀러빠도 아니다.

 지나가던 절충주의적 중도 리베럴 코스모폴리탄이다.

 솔직히 히틀러가 기회주의적이었고, 출세지향적이었고, 비겁했던 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인간은 누구나 기회주의적이고, 출세지향적이고, 비겁한 일면을 가지고 있다.

 히틀러는 남들보다 그런 성향이 강했을 뿐이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다가 갔을 뿐이다.

 그런 그를 독재자에 파쇼라 비난하는 것은 르상티망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싶다.


덧 1.
인간은 누구나 성욕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강간을 한 강간마들도 용서해주자는 얘기.

우와 이거 거의 예수님 포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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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설명이 필요한지?

by 모모 | 2009/11/20 01:31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나는 당신들의 '평등' 아래서 살 자신이 없다


마초의 귀환인가?
군가산점을 계기로 억눌려 있던 남성의 목소리가 분출하는 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다.

평등해지잔다. 여성도 군대를 가든지, 아니면 군대 갔다 왔으니 가산점이라는 걸로 보상을 해 달란다.
왜 피해를 입힌 주체인 국가가 아니라 공무원 시험을 치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보상을 청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그렇게 치면, 지금의 남성중심 사회, 여성은 초봉도 적고 퇴직도 빠르고 승진도 늦고 임신하고 출산하면 짤리거나 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그 피해보상은 어디다 청구하나? 그걸 국가가 아니라 '다른 개인'들이 짊어져야 한다고 한다면? '더 월급 많이 받는 남성들이 월급 각출해서 여성들 보상하'라고 하면, 당신은 그걸 선뜻 받아들일 수 있는가? 난, 남자 입장에서 솔직히, 못한다.

국가에서 피해를 받았으면 국가에다 보상을 하라고 요구해라. 괜히 '공무원 시험 치는 다른 사람들'이라는 좁은 집단에다가 화풀이하지 말고 말이다. 그러다 괜히 엄한 남자들이 월급 깎아서 여자들 초봉 올려주는 일 생길까 겁난다. 한마디로, 난 당신네들의 그 잘난 '평등', 그러니까 가해자한테 피해보상 청구를 하는 게 아니라 같이 피해보고 있는 사람들 거 뺏어서 내 피해본 거 채우겠다는 그 괴상한 평등 아래서 살 자신이 없다. 왜냐면 언제 내 거 뺏길지 무섭기 때문이다.

by 모모 | 2009/10/15 12:41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19)

간단히 말해서.

코스프레 등록제 관련 논쟁에 관하여에서 트랙백

코스니 뭐니 하는 행사에는 관심이 1g만치도 없지만,(가본 적도 없고)
'입장하지 않은 사람을 퇴장시킬수 있는가'의 해석 문제에 있어서는 할 말이 있다.

example)
호텔이 있다. 어떤 사람이(호텔 투숙객이 아니다) 갑자기 호텔 정문 앞에서 깽판을 부리기 시작했다.
여기서 호텔 경비는 그 깽판을 제지하고 그 사람을 쫓아내려고 시도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보는 게 상식적이다.

물론, 그 시도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법적 책임을 물리기 위해 경찰을 부를 것이다.
(제지 시도가 먼저고, 경찰을 부르는 것이 나중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이것은 양쪽 다, 즉 깽판부리는 사람과 호텔 측 모두에게 좀 더 나은 처사인데, 왜냐하면
i) 호텔 측: 제지가 된다면 번거롭게 경찰을 부를 필요도 없고, 경찰이 올 때까지 그 깽판을 계속 내버려 둘 필요도 없다
ii) 깽판 측: 얌전히 나가기만 하면 법적 책임을 안 져도 된다.

덧붙여, 호텔 주변에 사는 주민들도 그 시끄러운 꼴을 더 보고 있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좋은 방법이다.


원 글의 주장은, '호텔 경비는 이 경우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그냥 경찰만 부른 다음에 경찰 올 때까지 그 깽판을 그냥 두고 보라' 라는 말에 가깝다. 이건, 상기 이유로, 양측에게 모두 불행한 결과를 가져다주는 일일 뿐더러, 상식적인(의외로 법적 판단에는 '상식'이 큰 역할을 한다. 아닌 경우도 많지만) 경비의 행동에도 맞지 않는다.

뭐 그렇단 얘기.


@ 만약 그 깽판치던 사람이 '나는 부당하게 호텔 경비에 의해 쫓겨났다. 날 쫓아낼 권한은 경찰에게만 있다'라고 소송을 걸면 어떻게 될까? 장담하건대, 백전 백패다. 

@ 비슷한 얘기를 하나 더 하자면, 우리나라에서 강도/도둑/소매치기/etc 등 범인을 검거하고 체포할 권한은 경찰에게만 있다.(임의검거라는 걸로 현행범은 누구나 제압 가능하긴 하다고 한다. 임의검거가 되는데, 임의제지는 안 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강도/도둑/소매치기/etc를 당한 시민이나, 그걸 목격한 시민은 그냥 가만히 당하든지 보고 지나치든지, 아니면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올 때까지 얌전히 기다리든지 해야 된다는 소린데 이건 도무지 말이 안 되지 않는가. '용감한 시민 표창장'은 왜 주냔 말이다.


@ 만화밸리에 글써보기는 처음인 듯.

by 모모 | 2009/10/13 23:02 | 머릿속을 맴돌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군가산점 부활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진짜 궁금한 게 있는데,

왜 당신들은 국가가 자신한테 입힌 피해를 국가로부터 보상받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무언가를 뺏어서 얻으려고 합니까?


난 이해가 안되네 증말.




@ 누가 예비역의 95% 이상(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통계적으로 '거의 전부'라고 할 만하지)이 군대 전역 후에 공무원 시험친다는 통계자료 가져다주면 내가 바로 셧업하고 헌법재판소 앞에서 군가산점 부활 시위할게. 오케이?

by 모모 | 2009/10/10 00:52 | 머릿속을 맴돌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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